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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 개최 보고 (제21회 일본 만성기의료학회와 동시 개최)

 2013년11월14일(목)•15일(금) 2일간, 도쿄•오다이바의 구란파시핏쿠LE DAIBA 호텔에서, 제21회 일본만성기의료학회와, 제3회 아시아 만성기의료 학회를 동시 개최하였다. 개회식에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타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 나라에서 약3500명이 참가해 만성기 의료계의 최대 규모 학회가 되었다.

 기념 강연에서는, 다운증을 가지고 있는 서가•가나자와 쇼코 씨와 서도의 사범이기도 하는 어머니 •가나자와 야스코씨가 등단하여, 쇼코씨는 「자애」라는 글을 붓을 휘둘러 휘호 하였고, 야스코씨는 「서도가 준 희망∼어둠속에야말로 빛이 있다」라고 제목을 붙여서 강연을 하였다.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는, 심포지엄과 워크샵 만으로 구성되여, 일본과 아시아 각 나라가 지식이나 정보, 과제 등을 공유해 아시아 전체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는 학회가 되었다.

 

【개최개요】

대회장

후케 타카키  (후케병원 이사장)

기념강연

가나자와 쇼코 ・가나자와 야스코

심포지엄과 워크샵

① 고령화 되고 있는 아시아는, 21세기의 새로운 의료를 창조할수 있을 것인가?
  ∼케어의 순환 론리 의 가능성∼
② 의료안전 - 글로벌의 공통된 도전

참가자

3500명

참가국

일본、한국、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타이、베트남、필리핀、 말레이시아

기타

일본 만성기의료학회로서, 심포지엄5차, 일반연제 7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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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리셉션

다카마도 노미야히(일본왕의 사촌 부인)마중

웰컴 리셉션

개회식

회장 BEXCO외관

특별강연

웰컴 리셉션

케어(care)의 순환 론리

일반구연

토론회 참가자 그룹 사진

구연발표회장

전시 안내

포스터 회장입구(왼쪽에서 김회장、다케히사회장、나카무라이사장)

병원견학 투어 그룹 사진

포스터발표

신도쓰카 병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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